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서 처음 사용을 하게 됐는데 먼저 실제 사용 한 후기를 짧게 요약하면 저자극 이어서 성난 피부가 진정이 됐고 건조하던 피부에 보습 효과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이 됐습니다.
이제껏 처음 겪어 본 갑작스러운 피부 트러블이 시작되면서 저자극이면서 순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생각하다가 락토덤 생보습제 크림 사용을 해 보게 됐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피부에 작은 뭔가가 오돌토돌 올라왔고 올라온 주변 피부가 빨갛고 화끈거리기도 하면서 따갑기도 했습니다.
이걸 어쩌나 큰 고민이 됐습니다.
새로 바꾼 화장품 때문인 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고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는 기미는 없고 오히려 조금 더 심해지는 거 같고
화끈거림, 따가움이 더 해지는 것도 같고 오돌토돌 피부 발진도 더 많아진 거 같았습니다.
얼굴에 부기까지 올라오는 거 같았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여성용 화장품은 스킨만 발라도 따끔거리고 불편해서 사용할 수도 없었고 피부과를 가야 하나 어쩌나 계속 고민을 거듭하면서 2~3일의 시간이 지났고 여전히 호전은
되지 않고 오히려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자극의 순한 화장품을 발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새 상품 구입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예전에 구입만 하고 잊어서 사용을 못 하다가 최근에서야 알게 돼서 우리 아이가 매일 사용 중인 락토덤 생보습제 크림이 번뜩 떠올랐습니다. 날씨가 건조해졌는데도 아이가 등교시간에 쫓겨 보습을 제대로 안 한 채로 다니는 날이 반복되자 얼굴이 건조해져 피부가 푸석 해 지고 트러블도 올라왔는데 락토덤 생보습제 크림을 챙겨 바르면서 피부 트러블도 바로 없어지고 보기 좋아진 아이 얼굴이 생각났습니다.
세안을 하고 얼른 락토덤 생보습제 크림을 제 얼굴에 펴 발라보았습니다.
확실히 피부에 자극이 적었고 편안함이 느껴지고 화끈거림이 덜 한 것도 같고 심해지던 피부 트러블이 차츰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첫 사용 후로부터 2~3일의 시간이 지나 피부 트러블이 많이 호전되는 것을 확연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피부 발진과 화끈거림, 붓기 모두 많이 없어졌고 일주일 가량의 시간이 지나자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고 피부 트러블에서 완전히 해방이 되었습니다.
아이용으로나 온 가족용 보습제로 혹은 저처럼 사용하던 화장품의 부작용으로 피부 발진, 화끈거림 등의 증상으로 기존 여성용 스킨 제품 사용은 어렵고 저자극이면서 진정효과와 순한 보습력을 가진 제품을 찾는 상황이라면 락토덤 생보습제 크림 사용을 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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